멋준 오빠님 글 잘읽고 왔어요~^^
중간에 나온 저의 이름에 순간..제가 몰 잘못했나(평소 누가 부르면... 좋은일이 별로 없었음...ㅋㅋㅋㅋㅋ)생각하고...ㅎㅎㅎㅎㅎㅎ 정말 열심히 정리해서 쓰셨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에게 멋준오빠님의 생각이 잘 전달되길 빌어봅니다.^^
장문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좀 쉬셔요~~^^

10만 자 중 일부를 짜낸 글이 나왔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분량도 각각 8천자 정도로 나눴고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짤도 많이 넣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https://alook.so/posts/4XteGk3

원래 오늘 올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글인
[꽃들에게 희망을, 얼룩커에게 절망을]
은 아쉽지만, 다음 주로 미룹니다.

제 고민은 저걸 그대로 올릴 수 없으니, 어떻게 편집해야 읽기 좋으실까를 고민하던 것이라. ㅎㅎ
뭐 어떻게든 되겠죠? ^^

10만 자 중 일부를 짜낸 글이 나왔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분량도 각각 8천자 정도로 나눴고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짤도 많이 넣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https://alook.so/posts/4XteGk3

원래 오늘 올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글인
[꽃들에게 희망을, 얼룩커에게 절망을]
은 아쉽지만, 다음 주로 미룹니다.

제 고민은 저걸 그대로 올릴 수 없으니, 어떻게 편집해야 읽기 좋으실까를 고민하던 것이라. ㅎㅎ
뭐 어떻게든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