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를 잠시 쉬는 동안

제니
제니 · 글쓰는 공간이 필요한 사람
2022/03/24
얼룩소를 잠시 쉬는 동안 생겨난 일은 사실 많지 않아요 

그치만 적어보자면 컴퓨터가 고장나서 고쳤던 일이 있었고요 
뭔가 해보려고 꼼지락 꼼지락 거렸어요 

그동안 얼룩소에는 제가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들어오신 것 같네요 

얼룩소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론장이자 사회적 뉴스를 큐레이팅해주는 곳인데요.
미술관에서 명화감상할 때 옆에서 설명해주는 큐레이터처럼 
이슈되고 있는 뉴스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죠 

그게 바로 얼룩소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얼룩소에 들어와서 활동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새에 
사회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장착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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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탐구해가는 사람 세상사에 관심 많음! 주저리 주저리 글쓰기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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