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타임
얼룩커
2022/03/23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거 맞죠? 정말 내가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지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항상 무언가를 하면 끈기를 잃어 한 가지 일을 오랫동안 해본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중이지만 그게 또 설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이 감정을 기록하고 싶어서 일기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기가 채워지고 나면 저는 성장 해 있을까요? 저 잘할 수 있을까요? 자신감보다는 두려움이 앞서 조금 무서워요 ㅠㅠ 그렇지만 이겨내고 성공해서 부모님께 효도 할 거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