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사진을 보면서 많이 당혹감이 밀려옵니다
지구환경은 뒤전에 두고 인간생활의 편의성만을 추구해 온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쓰레기로 버려지면 언제 썩을지도 기한도 없는 플라스틱, 비닐, 폐타이어 등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닌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쓰레기 배출!
언젠가는 거북이가 죽어서 해부를 해보니 폐플라스틱으로 위가 가득 차 있는 처참한 사진이 공개되어
많은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지구온난화도 문제지만 환경쓰레기 문제도 해결할때가 지난것 같습니다.
지구환경은 뒤전에 두고 인간생활의 편의성만을 추구해 온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쓰레기로 버려지면 언제 썩을지도 기한도 없는 플라스틱, 비닐, 폐타이어 등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닌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쓰레기 배출!
언젠가는 거북이가 죽어서 해부를 해보니 폐플라스틱으로 위가 가득 차 있는 처참한 사진이 공개되어
많은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지구온난화도 문제지만 환경쓰레기 문제도 해결할때가 지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