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9
저도 등원담당으로서 99.9%정도 이해가 되네요ㅎ
와이프는 아침에 이미 사라져(?)버렸고
저는 다행히 출근시간은 정해진게 없어서 고군분투하지는 않는데
가기 싫어하는 아이를 잘 달래서 보낼때마다 마음이 좀 무겁긴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