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에 대해서 생각을 잠깐 말씀 드릴께요.
인구 5천만의 대한민국에 너무 많은 장관 그것도 책임감 없는 부서는 국민에게 세금만 조장하는 사치스런 기구일 뿐입니다. 더우기 국회를 보십시오. 300명이 넘는 국회에서 하는 일은 현실의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보다는 이념을 앞세워 서로 힘자랑하는 폐악을 과거사로 보아 왔습니다. 선거때를 제외하고 국민과 부닥치며 현실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의논하는 국회의원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내가 당선되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겠다" 하여 만들어진 것이 지역의 공공문화시설이 조금 향상되고 도로포장이 많이 되고 등등 하였지만 근본적인 문제 "법은 정치권을 위하고 국민은 멀리하는"는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새로운 기구를 만들기 보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보건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