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은
민경은 · 입니다.
2022/03/24
축하드립니다! 좋은 소식을 보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저도 퇴근하고 얼룩소로 출근한다는 생각으로 늘 컴퓨터 앞에 앉는데요.
글 하나라도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앉았다가도
그냥 얼룩커님들 글만 줄줄 읽다가 컴퓨터를 끄는 일이 허다했었네요.
글이라는 건 참 가깝고도 머네요..ㅎㅎ
저도 육아맘님처럼 오픈 일기장처럼 쓰는 습관을 어서 만들어야겠어요^^
남은 하루 축복 속에서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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