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0319

김태훈
김태훈 · 좋은생각을 나누고 싶은 소시민입니다.
2022/03/19
6. 아침 몸상태가 어제보다 좋진 못하지만 무난히 견뎌 나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7. 아내가 새벽에 싸준 김밥, 문 살짝 열고 안으로 밀어 넣어준 첫째 감사합니다. 
8. 6일차 씩씩하게 잘 살고 있어 감사합니다.
9. 바깥날씨 흐리지만 오늘 토요일이라 기분 업되서 감사합니다.
10. 내일자정에 격리해제라서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