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정 · 요양병원에 근무합니다.
2022/03/27
지금도 다민족사람들을 보면 이상하게 낯설고 편치않다.
나에 선입견일지는 모르지만 민족성이 너무 강해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
진심으로 어울리긴 좀 힘들것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5
팔로워 34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