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 Infp
2022/03/27
플라스틱 위에서 자고 있는 여자의 사진을 보니 왠지 마음이 서글퍼집니다. 저 자신도 일주일마다 거의 한 바구니 가득 담아내는 플라스틱을 버리고 있으니..  
나의 작은 실천 하나라도 저 바다위의 플라스틱 한개를 주워내고 있는 노력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분리수거 잘하고 1회용 사용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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