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혀니
이나혀니 · 아직두 꿈을 찾고있는 28세
2022/03/28
직장생활에선 입이 무거워야죠..
예전엔 이사람들하고 더 빨리 친해져서 
술한잔도 하고 재밌게 지내고싶은 마음이컸는데
이제는 공 과 사 구분해서 회식아니면 사적인 만남도 안하고 뭔가 선을 긋게 되는거같아여
친해져서 내 사생활얘기하고 하면 다른사람 귀에 다 들어가더라구여..ㅋㅋㅋ
어차피 그만두면 안볼사람들..그냥 선긋고 일적으로만 대하는게 맘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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