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8
경비 아저씨는 대부분 연세가 있으신데 일하시는거 보면 마음이 짠해요 아버지 같아서 예전에 학대당한 경비분 생각이 대명사처럼 트라우마가 되어 잊혀지지않는 직업이 도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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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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