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3/28
누군가에게 넋두리를 하면서 
공감도 하고 같이 슬퍼도 하고 
또 그친구가 잘 되면 기쁘고 다행이기도 하고 

내가 당장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주는 입장이 
아니지만 오늘 했던 대화를 들어주는 것 자체로도
그 친구도 많은 위로가 되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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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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