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모
양갱모 · 기버, 나눔을 실천하자
2022/03/16
고양이와 강아지 .. 정말 고르기 어려운데요
저는 마음이 자주 바뀌는 거 같아요 

고양이의 그 초롱초롱한 눈빛과 도도한 움직임 막 귀찮게 하고싶고 괴롭히고싶고 그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고양이가 최고야~ 싶고

강아지는 또 할머니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오랜만에 보면 나 좋다고 애교부리고 반갑다고 춤추고
내 옆에서 떨어질줄 모르는 모습을 보면 강아지가 최고야~ 싶기도하고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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