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1
장국영이라...너무 거짓말처럼 만우절에 죽어서 지금도 문득 떠오르곤 해요. 
그의 연기는 참 독보적이었는데... 특유의 눈빛 연기는 양조위와 더불어 잊혀지지 않는 여운을 남기곤 했어요.
그는 그렇게 영화처럼 떠났지만, 우리 기억 속엔 지금껏 남아있으니 아직 죽은 건 아니겠지요.
*그나저나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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