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잘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겪는 꼰대문화때문에 50대가 양극화와 불평등에 무딘편이라는 말을 그냥스치듯이 읽었는데 그렇지 않네요. 참는것과 무딘것은 확실한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50대 이상이 불평등과 양극화에 무디다는 관점에 대해서 저도 동의하지 못합니다. 표현을 덜 할뿐이고 혹자는 관심이 적은 편이면서 표현을 덜 하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성세대이기에 흑백논리로 교육을 받은 세대이기도 하지요. 아직도 한국은 편향적인 교육의 중심에 있으며 Yes 와 No 만 배웠지 Yes 속의 No와 No속에서의 Yes 논리에 외계인 같은 존재 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할 때, 그 사람의 자란 환경과 가족의 사회성을 먼저 파악하고 인성의 바탕을 경험하면서 사회의 일원으로 어울려도 손해볼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됨됨이에 따라 그사람의 향방이 분명해지는 것이 90% 이상의 확률을 보여져 왔으니까요.
듣기에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과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 중에는 가능성이 많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사람의 부류가 있을것이고, 반대로 비위를 맞추어 순간순간을 기획하는 사람의 부류도 있을것이고, 즉흥적으로 모면하는 기회를 부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말들 속에서 진실성이 몇%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듣는 사람의 능력에 속합니다.
예기가 와전되었습니다만, 20대와 50대의 차이라면 경험담과 체험으로 사실을 판단할 수 있는 여력을 얼마나 가지고 있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그래서 개성의 차이에따라 표현을 할수도, 안 할수도의 차이가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내가 가진 생각을 옮겼을 뿐, 절대로 평가를 하자는 뜻은 없었답니다.

50대 이상이 불평등과 양극화에 무디다는 관점에 대해서 저도 동의하지 못합니다. 표현을 덜 할뿐이고 혹자는 관심이 적은 편이면서 표현을 덜 하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성세대이기에 흑백논리로 교육을 받은 세대이기도 하지요. 아직도 한국은 편향적인 교육의 중심에 있으며 Yes 와 No 만 배웠지 Yes 속의 No와 No속에서의 Yes 논리에 외계인 같은 존재 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할 때, 그 사람의 자란 환경과 가족의 사회성을 먼저 파악하고 인성의 바탕을 경험하면서 사회의 일원으로 어울려도 손해볼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됨됨이에 따라 그사람의 향방이 분명해지는 것이 90% 이상의 확률을 보여져 왔으니까요.
듣기에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과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 중에는 가능성이 많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사람의 부류가 있을것이고, 반대로 비위를 맞추어 순간순간을 기획하는 사람의 부류도 있을것이고, 즉흥적으로 모면하는 기회를 부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말들 속에서 진실성이 몇%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듣는 사람의 능력에 속합니다.
예기가 와전되었습니다만, 20대와 50대의 차이라면 경험담과 체험으로 사실을 판단할 수 있는 여력을 얼마나 가지고 있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그래서 개성의 차이에따라 표현을 할수도, 안 할수도의 차이가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내가 가진 생각을 옮겼을 뿐, 절대로 평가를 하자는 뜻은 없었답니다.

좋은 의견 잘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겪는 꼰대문화때문에 50대가 양극화와 불평등에 무딘편이라는 말을 그냥스치듯이 읽었는데 그렇지 않네요. 참는것과 무딘것은 확실한 차이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