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들의 몸과 마음을 위해

오수정 · 만년 직장인
2022/03/22
요즘 운전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그냥 남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다닐땐 많이 느끼지 못했는데 
운전을 다시 하게 되면서 다양한 운전자들을 보게 되면서
만년 안전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나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서로 서로 다 잘 지키고 잘해야 하는데 ...
운전자들의 몸과 마음과 입을 지키기가 참 어려운 상황들이 순간 순간 얼마나 많이 발생하는지요
특히 깜박이를 안키고 막 차선 변경하시는 분들이 왜이리 많으신지....
늘 운전을 하시는 분들의 몸과 마음이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며 이글을 씁니다. 

우리 서로 서로 어떤일이든 질서를 자키면 수 많은 톱니바퀴들이 잘 돌아가듯이
우리도 더 건강한 사회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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