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린이 이야기

밥탱이 · 50초반의 평범한 직딩
2022/03/14
구정 직전부터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네요...ㅎㅎ
와이프가 운동하겠다고 등록을 했는데 일주일 하고는 힘들어서 못하겠다 해서
제가 이용하고 있네요...ㅎ
처음에는 예전 생각만 하고 시작했다가 엄청 힘들었네요...ㅎㅎ

전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체력 증진을 우선시 하고 있기는 하지만
헬스장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트레이너 분들 보면 욕심이 생기기도 하네요...ㅎㅎ
하지만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런닝머신(걷기) 30분, 웨이트 15분, 자전거 10분
이렇게만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한 번 나온 뱃살은 들어갈 생각을 않네요...ㅎㅎ

오늘부터 다시 운동 후 음식물 섭취를 금하는데 노력해야겠어요...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
팔로워 3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