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
와니 · 이쁜사람 남편입니다.
2022/03/16
실제로 본인에게 필요한 집의 사이즈는 적정선이 있는데, 그 이상을 요구하고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이 점점 희망이 줄어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삶의 만족도가 다른 사람을 기준으로 비교하며 살아가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실제 본인에게 필요로 하는 만족도를 기준으로 살아간다면, 충분히 어디서든 내 집 마련을 이루는데 큰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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