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영앤리치 지달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
2022/03/13
오늘 하루도 뜻깊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
20대 초 중반에는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기 바쁘고 잠자는걸 당연시 했는데 1년 전부터는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토요일에는 여자친구와 데이트하고 일요일에는 웬만하면 부동산 관련 책을 읽고 부동산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니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ㅎㅎ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해서 그런지 하루가 금방 간다고 느껴지지만 여가시간에 오롯이 제 자신에게 시간 투자를 했다는 것에 대해 너무 만족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또 다시 출근을 하겠지만... 지금을 즐기러 가겠습니다. ㅎㅎ
이
이한나
2022/03/13
답글: 오늘 하루도 뜻깊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
생활/사건사고+5
대단하네요~ 젊은 나이에 
솔직히 부러워요. 제나이쯤에는 경제적자유를 이루었겠죠? 너무 부럽네요.
저는 30대중반이후로 부동산 학원관심가지고 다녔는데, 지금은 주식조금씩 공부하고있어요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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