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가 자기 못난것은 안보여도 남 못난것은 보이는세상
그런 세상이 진정 올바른 세상인가
먼저 자기가 못난것을 알고 남을 비판했으면 좋으련만 
남만 비판하는세상 
그런 세상은 올바른세상인가
누구를 탓하기 전에 먼저 반성히고 또 반성하는 그런 자세를 가진 평론가도 없고 정치가도 없고 
참으로 서글프다.
왜일까?????
반성하면 진다고 생각이 들어서일까????
지금같은 양극단의 정치속에서는 평론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서로가 잘났다고 싸우는 세상
그런 세상에서 평론은 무의미하지 않을까??
평론 자체가 자기편의 이야기만을 다룰것이 뻔하니까
난 아무의미가 없다고 본다.
그냥 자기편의 못남을 비판하는 평론이 사람 마음에 더욱 더 와 닿지 않을까??
그런 평론가가 많을수록 나라가 발전하고 사회가 건전해지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