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31
얼마전 허무한...이야기를 들었다..
면접을 보러갔는데
난 10년 경력차다... 근데 어딜가도 항상 늘배우는
자세로 항상 경력인데 그냥 새로운 자세로 임하지만
이번에 지원하게된 곳은 지원해줘서 고맙다고
면접도 잘보고 ... 페이도 심지어...
너무 신입도 낮게 나와있길래 경력직도 높게부르면
안줄것같아 그냥 집도 가깝고해서 진짜
작게불렀다....
다음날 연락을 준다고했다
안된다고 했다.
이유를 물어보았다. 자기네들이 생각하는 페이랑
맞지않는다고 하였다.
결국엔....돈이였다...아 너무실망 스러웠다
평소에 지나다니면서 그래도 나름 직원을 이런식으로
뽑을꺼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결국엔 나보고 더 월급을 줄여서 다니던가.....
아님 신입을 뽑는다고 하더라...
근데 진짜 나도 진짜 작게 낮춘건데
너무 돈가지고 그러면 속보이는것같아서 ...
면접을 보러갔는데
난 10년 경력차다... 근데 어딜가도 항상 늘배우는
자세로 항상 경력인데 그냥 새로운 자세로 임하지만
이번에 지원하게된 곳은 지원해줘서 고맙다고
면접도 잘보고 ... 페이도 심지어...
너무 신입도 낮게 나와있길래 경력직도 높게부르면
안줄것같아 그냥 집도 가깝고해서 진짜
작게불렀다....
다음날 연락을 준다고했다
안된다고 했다.
이유를 물어보았다. 자기네들이 생각하는 페이랑
맞지않는다고 하였다.
결국엔....돈이였다...아 너무실망 스러웠다
평소에 지나다니면서 그래도 나름 직원을 이런식으로
뽑을꺼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결국엔 나보고 더 월급을 줄여서 다니던가.....
아님 신입을 뽑는다고 하더라...
근데 진짜 나도 진짜 작게 낮춘건데
너무 돈가지고 그러면 속보이는것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