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를 희망•소망하는 혁신당 한 척의 예인선 강경숙 제 22대 의원
☞ 원광대 교수직을 불사르고 여의도로 새로 포지셔닝한 혁신당 초선 의원
☞ 의원회관 515호에 의정활동 보금 자리를 마련한 교육전문가•교육경험가 정치인 강경숙
☞ 한 누리꾼, "뒤로 호박씨 안 까는 앞뒤가 똑같은 정치인 되어 주길" 조국혁신당(혁신당) 강경숙 제 22대 국회의원이 여의도에서 가슴 벅찬 의정 활동의 첫 족적을 마침내 내딛게 되었다. 강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오늘입니다. 5월 30일 제22대 국회, 조국혁신당"이라고 운을 뗐다. 강 당선인은 혁신당과 한 몸이 되어 지금까지 당선 전후로 숨가쁘게 달려왔고 이제부턴 원광대 교수직을 불사른 채 '새 술은 새부대' 여의도에 입성한 제 22대 300명 選良(선량) 국회의원 중 한 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을 했다. 강 의원에겐 가슴 벅찬 '다시 또 시작'인 셈이다. 그는 이제 원광대학교 교수에서 헌법상 입법기관 국회의원으로 삶의 장면을 완전히 전환했다. 강...
☞ 의원회관 515호에 의정활동 보금 자리를 마련한 교육전문가•교육경험가 정치인 강경숙
☞ 한 누리꾼, "뒤로 호박씨 안 까는 앞뒤가 똑같은 정치인 되어 주길"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