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의 근자감...묻고 더블 현금으로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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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1/10
☞ 노소영, 최태원 재산분할 요구액 '현금 2조원'으로 상향
☞ 기존 'SK 지분 절반'에서 더블로 증액…동거인 김씨 겨냥 위자료 청구액도 3억→30억 원
☞ 최회장, 김희영씨와 함께 거주할 이태원 한강뷰 보금자리 수백억대 저택 구입해
[사진=연합뉴스] 노소영 관장이 최태원 SK 회장과 이혼소송 중인 고등법원에서 자신감 있게 나서고 있다.
전 남편 SK 회장 최태원(64)과 숨막히는 법정 대결 중인 아트센터나비 관장  노소영(63)씨가 재산분할 액수를 묻고 더블로 가는 근거없는 자신감(근자감)을 드러냈다. 왜냐하면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관장이 2심에서 재산분할 액수를 사실상 1조 원대에서 2조 원으로 높인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분할을 요구하는 재산의 형태도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에서 현금으로 바꾸고 최 회장 동거인을 겨냥한 위자료 요구액도 열 배로 증액했다. 1년을 끌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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