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왕후닝이란 분을 전혀 몰랐는데요. 팔라듐 기사를 보는데 저릿합니다. 한 인간의 궤적을 쫓는 자체가 흥미로운 여정이기도 하지만, 덕분에 팔라듐이란 매체를 알게 된게 더 큰 소득. 저렇게 깊게 파고들어가는 이야기를 오랜만에 봅니다. Palladium Magazine is a non-partisan publication that explores the future of liberalism, governance, and society, through responsible slow publishing, long-form analysis, political theory, and investigative journalism. 이라는 소개도 흥미롭고요.
팔라듐이라는 단어를 몰라 검색했더니, 화학원소군요. 촉매 역할을...
팔라듐이라는 단어를 몰라 검색했더니, 화학원소군요. 촉매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