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커피잔이 손에 걸려서 미끄러졌다"… 피해 업주 "말도 안 되는 소리" ☞ 경찰, 두 남성 입건 후 업무방해•재물손괴죄 혐의 처벌 적극 검토
[사진=아프니까 사장이다]
흡연이 엄연히 금지된 카페 테라스에서 여직원이 금연을 부탁하자 뜨거운 커피를 쏟고 잔을 집어 던지는 등 막장 행패를 부린 중년 남성이 사태가 일파만파 심각해지자 부랴부랴 뒤늦게 사과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들은 피해 업주와 같은 인근 자영업자로 알려져 자영업자 및 누리꾼들의 분노 게이지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케이큐뉴스 "담배피는 입을 찟어버려야 하나" 참조( http://www.kq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601) 인천 서구 석남동 카페 업주 A씨는 10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막장행패 고객 후속 상황을 알리며 “손님 2명 중 커피 잔을 집어 던진 1명이 혼자 가게에 찾아와 사과했다”고 전했다. 카페업주에 따르면 행패의 당사자 두 중년 남성 모두 인근...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