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망난 국힘 당적 논객 김진 더블 병클짓...MBC, 윤정권 총선 결정타 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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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4/04
☞ "젊음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 2030 역린 건드린 김진의 병맛 클라이막스
☞ 국힘 총선 폭망각에 부채질한 젊음 폄하 워딩
☞ 유시민 역린인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 언급...대인배 유시민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https://vt.tiktok.com/ZSFq6KQgJ/  두 번이나 역린 건드린 김진의 병클 틱톡 동영상 

가뜩이나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폭망각이 곳곳에서 감지되는데 여기에 부채질한 국힘 당적 논객에 대한 비난 여론이 하늘을 찌른다. 특히 2030세대를 콕 찍어 '나라를 망친 세대'라고 말해 소위 '병클짓'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병클이란 병맛짓 클라이막스의 준말로 어처구니없는 행동의 최고 정점, 즉 선을 넘은 최악의 행동을 의미하는 2030세대 신조어다.  국힘 당적을 지닌 김진 전 중앙일보논설위원이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한 발언들이 커다란 논란을 낳고 있다. 한편에선 MBC 측의 고도의 판단에 따라 윤석열 정권에게 결정타를 멕이는 방송 기획 의도가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진의 망언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면서, 제22대 국회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악재로 번질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박문혁 킹엔퀸•KQ뉴스 대표기자
지난 2일 늦은 오후, MBC '100분 토론'은 '선택 2024, 당신의 마음은?' 이라는 주제로 김진 전 논설위원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패널로 초청했다. 국힘 측 패널은 당초 유승민 전 의원을 염두했지만 유 전 의원 측이 고사했다고 전해 김진씨가 출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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