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0/19
시 한편으로 위로 받고 쉬어갈수 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유명시인도 있지만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 작품들도 많이 있는거 같아서 좋아요^^
지하철 스크린도어 남채민님 시
어느날 엄마랑 통화 후 마주한 시였는데요
엄마 라는 글만 봐도 왜일케 코끝이 찡한지 모르겠어요!!

지하철로 이동하실때 고개를 잠깐들어서 스크리도어를 봐보세요^^좋은 시들이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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