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
철학자인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은 꼭 가끔 나에게 하는거 같다. 나를 잘 이는 거 같지만 난 나를 너무 모를 때가 있다. 그리고 많이 아는 거 같지만 많이 모른다. 인생의 양면 나는 자신감은 가지고 싶지만 나는 말을 잘 말 하고 싶지만 조리 있게말을 못한다. 그리고 말을 하다보면 지친다. 옛냘엔 안 그랬는데 말이다. 생각을 많이 해본다. 어떻게 하면 말을.잘 할 수있을까? 나에게 물어 본다. 급하게 밀을 할려고 하지 말고 순서에 맞게 머리 속에 정리를 하고 말을 해야 겠다. 어렸 을 때 웅변학원에 다닌 적이 있는데 말에 높낮이가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꽃이 만발 오늘도 꽃이 많이 피었다. 참좋은거같다. 사람의 모든 인생도 피고 지고 있음을 알아야겠다. 그래서 그냥 살아야겠다. 오늘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