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9
저도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는 부모입니다.
수없이 퇴사하고, 내가 할 수 있는일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또 다른 일을 하고 있고,
그러다 몸ㅇㅣ 아파오다보면 더 이상 할 수
없는 일뿐인가? 라는 생각뿐들이였고, 아예
일을 못하게 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뿐이였는데... 여러군데 다니다보니 나이에 무관하게
각자 자리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내가 있는 지금 이 자리에서 얼마만큼 만족하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힘내시고 잘 되실꺼에요!~^^
수없이 퇴사하고, 내가 할 수 있는일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또 다른 일을 하고 있고,
그러다 몸ㅇㅣ 아파오다보면 더 이상 할 수
없는 일뿐인가? 라는 생각뿐들이였고, 아예
일을 못하게 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뿐이였는데... 여러군데 다니다보니 나이에 무관하게
각자 자리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내가 있는 지금 이 자리에서 얼마만큼 만족하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힘내시고 잘 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