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쯤에 나의 직장을 잃게 되는건 아닐까?지금부터 불안하다

다야
다야 · 언제나 밝게
2021/11/17
어릴적 부터 판매를 하기 시작해 30대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큰아이가 4살이되는해에 배운게 판매밖에 없으니 다시 쇼핑몰 에 취직을했다
중간관리 이다보니 매니저가 따로있는곳에서 일을했고 일년에 한번씩 매니저가 바뀔때마다 난직장을 잃었다
다행히 새로 오는 매니저들이 나를 인정해줬고 나를 다시 찾을때 마다 다시같은 브랜드에 일을하게 되면서
이렇게 8년이 반복이 되었다
제일 마직막은 내가 지쳐 있는상태에서
운이 좋게도 직영으로 있는 매장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왔다
대신 요즘코로나로 인해 정직원은 안되지만 계약직으로는 가능하다는것
난 무엇도 필요 없었다 고정으로 월급이 들어오고 방황하고 싶지 않아서 오랬동안 한곳에서 정착해 일을 하는게 내작은 바램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오르지 않아 매장이 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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