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빵
민빵 · 안녕하세요 민빵입니다.
2022/02/26
나는 쿠팡 이츠를 해보았다. 후기..
자유 를 거머쥐고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매력에 이끌려 핸드폰으로 가입을했었다. 동네마다 틀린가보더라.  내가 사는 동네에는 쿠팡으로 주문을 하는 경우도 드물었고 동네 라이더 형들이 지배하고 있어서 하루 최대 3개 밖에 못해봤다. 건당 3천원 받은 걸로  기억하는데 유류비 빼고나니 이건뭐,,, 그래도 첫주문에 받은 쿠폰으로 돈까스 공짜로 사먹었고. 프로모션이 있었기에 1~2만원 더받아서 할 만 했었다. 그리고 쿠팡이츠를 하기 위해서 교육을 받아야하는데 교육비2만원도 받았던거 같다. 컴퓨터로 3~5시간 걸렸었던거같다.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할 수 는 있지만.. 막상 시작하면  치킨집이나 식당에알바로 취직해서 하는것과 똑같기에 차라리 알바자리를 구해서 하는게 더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 같은데가면 제대로 할 수 있으려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새벽에도 기다려봤는데 단가는 쎄지만...주문이 거이없었다... 옷을 아무렇게나 입고 했는데 물건 받으러 갈때에 신경...
김도지
김도지 · 안녕하세요 20세 백수입니다.
2022/02/26
답글: 나는 쿠팡 이츠를 해보았다. 후기..
생활/사건사고+4
지방에서는 많이 경쟁력이 없는 모양이군요.

저도 관심있던 분야라 알아보고 있었는데 다른걸 해야겠네요.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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