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살 남자 현재 취준생입니다. 저는 한국해양대 해운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나서 제가 느낀점은 저도 다시 한번 대학을 가고 싶다였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가 나쁘다 싫다 그런 얘기를 하려는것이 아니라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못했습니다. 저는 한국사, 세계사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취미로 역사책을 읽습니다. 한국사 세계사 가리지 않고 그 나라의 역사를 알기위해 닥치는대로 읽어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독일, 프로이센의 역사에 빠졌지요.
글쓴이가 40살에 대학을 갔다 라는 것을 보고나니 저도 다시 한번 대학을 가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남의 의지가 아닌 순수 저의 의지로 제가 하고 싶은 전공을 골라서 가고싶습니다. 만약 저도 대학을 가게 된다면 반드시 역사전공을 공부할것이고 TV에 나오...
이 글을 읽고나서 제가 느낀점은 저도 다시 한번 대학을 가고 싶다였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가 나쁘다 싫다 그런 얘기를 하려는것이 아니라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못했습니다. 저는 한국사, 세계사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취미로 역사책을 읽습니다. 한국사 세계사 가리지 않고 그 나라의 역사를 알기위해 닥치는대로 읽어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독일, 프로이센의 역사에 빠졌지요.
글쓴이가 40살에 대학을 갔다 라는 것을 보고나니 저도 다시 한번 대학을 가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남의 의지가 아닌 순수 저의 의지로 제가 하고 싶은 전공을 골라서 가고싶습니다. 만약 저도 대학을 가게 된다면 반드시 역사전공을 공부할것이고 TV에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