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2
아,어제 일찍 잠들었는데 어제 또 역사를 이루신거군요. 느낌이 있어서 찾아들어왔더니 발자국을 남기고 가셨네요.풍악을 울렸어야하는데 앗,못했다. 너무 기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모든 칸들이 탁탁탁 제자리에 맞게 들어간 기분^^ 비유할게 언뜻 생각나질 않네요.음...
무튼 오늘아침 기분 너무 좋아졌어요. 너무 좋아지는것도 경계하라고 그랬는데.ㅋㅋㅋ 
아..전 정말 유리인간입니다.
온전한것이 하나 없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아서 날아갈것 같습니다.
피~~~~융
오늘은 미술치료수업을 받으러 갑니다.
매우 집중할수있겠군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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