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 제사와 경솔한 간구가 아닌 겸허한 말씀 경청과 순복의 자세 권면(1-3절)
경솔한 서원과 서원 이행의 지체가 아닌 진실한 여호와 경외의 권면(4-7절)
불의의 만연과 재물 추구로 인한 해 아래 인생의 허무 토로(8-9절)
허망한 재물의 왜곡된 추구로 인해 해 아래 인생의 허무(10-17절)
  - 재물 욕망은 끝이 없어 결코 만족이 없는데도 무조건 많이 가지려고만 애씀
  - 영속성과 안전성도 없는 재물을 헛되이 지키려 함
여호와의 은혜로 주어진 자기 분복을 누리는 행복한 삶의 영위(18-19절)
  -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여호와의 영원한 은혜에 대한 믿음에 근거한 해 아래의 허무한 인생에 대한 미련과 절망의 극복(20절)

자신에게 좋은 외적 조건이 주어졌지만 심령의 낙을 누리지 못하는 인생의 허무(1-6절)
자신에게 주어진 분복에 자족이 없는 인생의 허무(7-9절)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