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밍이아빠
하밍이아빠 ·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즐거움
2022/04/29
이제 곧 아빠가 될려고 하니 작가님의 글이 더욱 와닿네요. 아이가 세상에 처음나온것 처럼 부모도 처음이기에 여러번 실수도 하고 넘어지고 눈물흘리는것 같아요.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완벽하기를 기대하면 안되는듯 과거에 부모님께 받은 상처도 웃으며 넘어갈수 있는것 같아요. 부모가 짠 하고 나타나는것이 아닌 과정 즉, ing 임을 항상 기억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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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감사가 모여 큰 감사가 된다. 매일의 감사를 써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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