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6
얼마전 독일과 이탈리아 총리가 젤란스키를 만나서 나름 해결을 해볼려고
이야기가 오갔지만 큰 소득은 없네요.
물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것 보다는 낫겠지만 섣불리 어떤 선택을 
할수없어서인지
소극적인 대책만 말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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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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