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5/07
존중과 배려가 필요한 시대 인 듯 합니다.
저도 혼자 나가서 사 먹을때는 
밥 및 반찬 남긴적이 거의 없습니다. 
중국집에서도 단무지 등 남기질 않는 습관이며,
집에서 역시 웬만하면 찬반 안 남기죠.
적게 먹을땐 미리 말해주면 그게 또 상대는 편하고.

그리고 혼자 나가서 먹을땐 웬만하면 
피크타임은 지나고나서 가는 정도의 매너는 
지키고 있습니다.

해서 단골 사장님들은 밥도 많이주시고,
가면 항상 반겨주신답니다ㅋ

사실 밥그릇 찬그릇 물담아두는 건 저한텐 기본이라.. 그것도 기름진 음식은 뜨거운 물로 한두번 헹궈주는 건 습관이 되어 있는사람이라ㅋㅋ
쓰다보니 자랑이 되어버렸네요~^^;

여튼 그런 사소한 것들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말해줘도 안 듣는건 
굉장히 문제가 있는거겠죠.

좋은 매너 문화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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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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