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아야한다 라는 말이 와닿는것 같습니다 전 디자인관련 학과를 나왔는데 말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몰라주는게 디자인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건 개인적인 뇌피셜인데 과거에는 먹고살기 힘들었다면 현재는 먹고사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기에 주변에 소비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경향이 증가하였다고 생각됩니다. 그 소비의 한 축이 예술이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예술의 상용화가 되는 것은 직업으로 디자이너에게는 좋은 면이라 생각됩니다
마진율과 입점처 등은 디자인을 넘어선 비즈니스의 분야이군요. 전 직장인으로서 본인의 것을 위해 하나씩 일궈나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정하나 님 얼룩커님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아는 것이 1도 없는 분야라 뭐라 격려를 해드려야 할지 화이팅을 외쳐드려야 할지...애매하군요
간간히 글을 읽어보며 응원하겠습니다
그렇긴 하네요! 디자인이 필요한 곳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젠 예쁜 디자인이 된 상품을 찾으니, 디자이너에겐 좋은 일이겠네요.
저는 디자인 전공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림을 그린 후에 굿즈에 접목시키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캐릭터 문구를 만드는데, 그림 그 자체보다는 적절한 배치와 색상 선택이 참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순수하게 그림만 그려서는 정말 어렵다는걸 느껴서 국비로 그래픽스 자격증을 따고 툴을 익혔네요. 야매로 디자인 공부도 했지만 갈길이 참 먼 것 같아요.
마케팅도 해야하고 디자인 공부도 그림공부도 캐릭터에 대한 연구도 현재의 유행하는 것들과 흐름도 마진율 계산과 인쇄소, 입점처 알아보는 것도... 혼자서 하려니 참 벅찹니다.
마진율과 입점처 등은 디자인을 넘어선 비즈니스의 분야이군요. 전 직장인으로서 본인의 것을 위해 하나씩 일궈나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정하나 님 얼룩커님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아는 것이 1도 없는 분야라 뭐라 격려를 해드려야 할지 화이팅을 외쳐드려야 할지...애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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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네요! 디자인이 필요한 곳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젠 예쁜 디자인이 된 상품을 찾으니, 디자이너에겐 좋은 일이겠네요.
저는 디자인 전공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림을 그린 후에 굿즈에 접목시키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캐릭터 문구를 만드는데, 그림 그 자체보다는 적절한 배치와 색상 선택이 참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순수하게 그림만 그려서는 정말 어렵다는걸 느껴서 국비로 그래픽스 자격증을 따고 툴을 익혔네요. 야매로 디자인 공부도 했지만 갈길이 참 먼 것 같아요.
마케팅도 해야하고 디자인 공부도 그림공부도 캐릭터에 대한 연구도 현재의 유행하는 것들과 흐름도 마진율 계산과 인쇄소, 입점처 알아보는 것도... 혼자서 하려니 참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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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것이 1도 없는 분야라 뭐라 격려를 해드려야 할지 화이팅을 외쳐드려야 할지...애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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