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 내 홈이 생겼을때 이게 뭐지?
아무리 봐도 활용 법이 이해가 안되어서 그냥 필요해서 만들었겠지.
관심 밖이었습니다 . 그런데 내 홈이 생기고 저도 모르게 하나씩 익숙해지면서
아 이렇게 활용 하는 거구나.
그리고, 소통이 조금 더 편리해진 느낌 같은 느낌? ㅎㅎ

조금 더 손에 익으면 정말 더 감사함을 느낄듯 합니다 ㅋ
무엇이든 적응이 느린 저에요 ㅎㅎ
하지만, 적응하고 나면, 마르고 닳도록 써먹는 악바리정신 ㅋㅋ

어쨌던, 하나씩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것은 좋은 일 같아요.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면 , 모든 인생이 다 부정적으로 보이듯이...
이왕이면 내 주변에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새롭게 만들어주신 내 홈 에서 좋은 분들과 오래도록 의미 있는 소통을 하고 싶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