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율 · 나를 찾기
2022/07/07
 부럽습니다
은행과 반반 나눠쓰는 집은 언제 온전히 저의 집이 될지 ㅎ ㅎ ㅎ 
외벌이에 아이둘을 키우며 매달 원리금 상환도 너무 힘드네요
저도 언젠가는 0원이되었다고 글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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