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19
섬세한 남편 분 덕에 루시아님은 행복하시겠어요^^ 마냥 부럽고 남편분은 깜찍도 하십니다 호호~ 저희집은 제가 다 케어 해야 합니다. 특히 아이보다 저희 남편이요.. 저는 상담사 부터 시작해 때론 의사도 되어야 하고 약사도 되어야 하는ㅋㅋ 그래도 어찌하겠습니까?저를 믿고 가정을 지켜야 함이겠쥬? 행복한 주말 마무리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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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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