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6/24
조금씩 채워나가서 완성하신 고양이 다섯마리. 
조금씩 쓰다보니 완성하신 도도도독 소리가 좋아. 

루시아님, 글 읽으면서 근면성실이 가장 먼저 기억이 났어요. 어쩌면 인생은 빛나는 순간만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그곳에 가기 위한 성심함을 지켜내는게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 소개까지 받아서 여기 오니까 루시아님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너무 좋아요. 그림 실력에 놀랐어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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