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84
jake84 ·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삶을 살고 파요
2022/06/23
새삼 와닿네요.
안그래도 어제 퇴직의사 전달했고 
사람 구하는 동안만 일하기로 했습니다.

곧 40인데 막상 그만두면 뭘해야 하나 싶어서 두렵기도 한데...

죽어서야 은퇴하는 것이, 매일 조금씩 이나마 나아가야 한다는 말에 용기가 조금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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