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나는 무엇인가. 세상은 무엇인가에 대해 명상하고 있습니다. 곤충이 바라보는 세상 동물이 바라보는 세상 사람이 바라보는 세상 같은 세상이지만 모두 다르게 보이죠. 우리는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것만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시공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물리학자, 우주과학자들은 연구를 거듭하면서 결국 철학자가 되고 신학자가 된다고 합니다. 결국 답은 진짜 나. 우리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주제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하하하 !!! 감사합니다~~~처음 작성해보는글에 댓글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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