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109 · 정리되지 않은 생각 조각 모음
2022/04/17
핑계로 성공한 김건모가 이렇게 큰 일침으로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두번의 보상일을 겪은 저에겐 보상일을 기점으로 불타오르거나 물이 빠지거나인 것 같습니다.

이번엔 물이 좀 빠진 느낌이 드네요. 뻘 속에 진주를 잘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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