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4/26
해피님 반갑습니다.
저보다 선배님이시군요.
저는 이제 겨우 2주 지난 새내기랍니다.
저두 지난 한주간 바쁘기도하였고 이곳에 머무는 시간이 살짝 아깝기도하여 푹 쉬었답니다.
그런데 어젯밤 부터 다시 용기 내어 글쓰기하고  있답니다. 우리 같이 힘내어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결국엔 승리하는 우리되어요~ ㅎ ㅎ
복된 날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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