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6/15
저도 중학교 가서 아들한테 스마트폰을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꼭 잘 했다고는 말 못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모든 삶이 스마트폰의 영향 하에 있는 것이 너무 많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제 어린 조카는(10살) 스마트폰 어플을 만들어 자랑하고 유튜브도 방송도 자연스럽게 하고 있고,
큰 조카는 스스로 돈을 벌어 학비를 내고 있습니다. (하루 30분 정도 폰으로 사업(?)을 한다 하더군요....^^)
저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요즘 스마트폰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변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스몸비는 없었으면 합니다. 너무 위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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