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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5/20
주말은 언제나 바라는 날이고,
뚜렷한 계획이 없어도 좋고, 또 무엇을 할까하는 기대감도 좋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차분하게 쉬기만 해도 좋으니,
정말 '주말'이라는 말 자체만으로도 좋아요.. 
잠시의 여유를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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