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게 된 이유
나는 37세고 올해 1월말 5년 2개월정도 다니던 중소기업(현장직)에서 퇴사했다.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첫째,사람관계.어느 직장을 다니던지 그 업무환경에서의 여러 고충과 불편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내가 근무한 현장직은 대략 나이대가 14~15명 중에 나 빼곤 한분이 60대 다50대였다.그 속에서 내가 젊은(?)축에 속해있어서 그런지 그 사람들이 살아왔던 인생이 문제가 있던건지 내가 이상한지 여러번 고민했었다.확실한건 확실히 그들은 내로남불,꼰대,이기적인 마인드가 정말 강하다.
내로남불-예를들어 본인이 했던 미미한 성과는 과대포장하여 대단한걸 한것처럼 부풀려 말하고 다른사람이 한일에 대해선 나도 그정돈 당연히하지,그거 별거아니야,그게 뭐 대단한 거냐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본인이 업무중 전화통화는 일적인 부분의...
첫째,사람관계.어느 직장을 다니던지 그 업무환경에서의 여러 고충과 불편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내가 근무한 현장직은 대략 나이대가 14~15명 중에 나 빼곤 한분이 60대 다50대였다.그 속에서 내가 젊은(?)축에 속해있어서 그런지 그 사람들이 살아왔던 인생이 문제가 있던건지 내가 이상한지 여러번 고민했었다.확실한건 확실히 그들은 내로남불,꼰대,이기적인 마인드가 정말 강하다.
내로남불-예를들어 본인이 했던 미미한 성과는 과대포장하여 대단한걸 한것처럼 부풀려 말하고 다른사람이 한일에 대해선 나도 그정돈 당연히하지,그거 별거아니야,그게 뭐 대단한 거냐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본인이 업무중 전화통화는 일적인 부분의...